요즘 유행인듯한 혈액형 설명서에 파닥파닥. 출처는
태영님 이글루.AB형은
. 진흙발로 남의 마음에 들어올 생각마 라는 아우라를 내보내고 있다. 웃는 얼굴로.
. 갑자기 대단한 아이디어가 번쩍. 아 생각났다.
. 그래서 모두에게 이 아이디어를 보고.
. 결국 완전 황당한 말을 해서 분위기는 냉냉.
. 신경쓰지 않는다. . 타인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음.
. 그리고 자기 편이 없어도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 '설득할 수 있으면 해봐 임마' 라고 생각하기도. 뇌를 반반씩 나눠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 사실은 반이 아니라 몇등분도 가능.
. 한꺼번에 풀가동시켜도 '이거랑 저거랑 이래서 음 뭐더라?' 이런 상태가 되지 않음.
. 스스로에게 솔직하다.
. 그래서 귀찮은 일에 말려든다. 아 귀찮아라.
. 이런 일이 많지만
. 그래도 이런 식으로 밖에 안되는걸.
. 하고 약간 우울한 기분이.. 세상에 주장하고 싶은 것이 언제나 있다. 생각으로 그치지만.
. 학력이나 직함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음.
. 그래서 상대방의 간판이 대단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음.
. 여러모로 갭이 크다.
.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한다는 소리를 듣고
. 음 납득이 안가는걸 하고 생각
.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면 장문의 재반박을 당하지요. 아이고 귀찮아.
. 갑자기 말이 없어져서 주위를 긴장시킨다.
. 사실은 멍하니 있을 뿐인데.
. 앉아있지만 정신은 다른 곳에.
. 그리고 뭔가 생각하면서 히죽히죽. . 사고를 치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건다.
. 전방 확인. 오케이.
. 후방 확인. 오케이.
. 하지만 누군가 말려들어도 확인하지 않음. . 그래서 자신의 페이스에 남을 끌어들이(는 것같)다.
. 리허설 없이 바로 시작하는 일은 없음. 무서우니까.
. 독설가라는 말을 듣는다.
. 전혀 그렇지 않은데.
. 험담이 아니라 비평이야.
. 악의는 전혀 없다구. 그러니까 그렇게 화내지마. 귀찮단 말야.
. 머리 회전이 바퀴가 맞물리지 않을정도로 돌아갈 때가 있다.
. 기억력은 없음.
. 아마 처음부터 외울 마음이 없어서일지도.
. 흥미가 없어서 그래.. 한번 하고 나면 다 파악했다고 착각에 빠짐.
. 희노애락의 콘트롤러가 없음.. 집에서 '락'이 좀 많이 나오는 정도.
. '노'는 가끔 등장. 계산적으로. 사실은 화나지 않았지용...
. 속이는 만큼 잘 속는다.
. 하지만 속았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함.
. 누군가 '너 속고 있는거야'라고 해도 '그렇지 않다'고 고집을 박박.
. 자신의 소문이나 험담은 못 들은 척 안 들리는 척.
. 그러니까 '척'
. 사실은 짜증도 나고 상당히 기분도 다운.
. 결점을 지적당해도 듣고 흘린다. 솨아악.
. 관심 없다우.
. 듣고 싶지 않다니까.
. 고칠 생각도 없음.. 오른쪽이라고 하면 '왜?'하고 묻는다.
왼쪽이라고 하면 '왜?'하고 묻는다.
납득이 간다고 생각하면 '그렇네'라고 대꾸.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시간 뺏지마'라고 생각해버림.
. 기분 전환이 빠르다.
. 고민의 on/off 스위치가 있습니다. 달칵.
. 하나만 생각해서 고민의 늪으로 빠지지 않음.
. 으랏차차 부활! . 말 중에 90%는 본심. 10%는 뭐.. . 하지만 대부분 의심받는 결말.
. 작심삼일은 사전에 없음.
. 에이 질렸어 땡, 도 없음.
. 아마도. 외면한 것은 이미 잊어버려서 잘 몰라.
. 치고 받기는 아프니까 사양. . 마음의 갈등이 없다.
. 고독이 두렵지 않다.
. 혼자임을 즐기는 성격.
. 뒹굴뒹굴거리는 건 특기. 방바닥을 뒹구르르르 굴러가다
. 어느 사이에 숙면. 지난 이야기를 질질 끌지 않는다.
. 하지만 언젠가 복수해 주겠어.
. 앞뒤가 안맞는다고? 아냐 아냐.
. 자신만의 인생론이 있지만
. 다른 사람에게 말할 생각은 없음.
. 뭐 나중에 술이라도 마시면서 얘기하자고.
. 하지만 그 '나중'은 없음.
. 있더라도 자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론을 듣는 자리로.
. '근성'이라는 말이 싫다. 근성을 보이라고? 싫어. . 뭐든지 무난히 해낼 수 있다.
. 무난히 할 수 없는 일은 남의 앞에서 하지 않으니까. . 나도 못하는 건 많지만 비밀이야.
. 관심이 있으면 어떤 모임이건 참석.
. 하지만 왠지 빨리 돌아가고 싶어져.
.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잘한다.
. 그래도 너무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 자기 순서가 될때까지의 긴장감이 싫다.
. 너무 긴장해서 토할것 같은 기분인걸.. 거짓말을 잘한다.
. 게다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자각이 없음.
. 내 생각에는 거짓말이 아닌걸. 가장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게 최우선.
. 굳이 비유하자면 집고양이보다 길고양이.
. 여기저기 배회하다 자버린다.
. 남의 험담을 늘어놓거나 바보취급하는 건 싫다.. 자리에 없는 사람 뒷담을 해서 뭘 어쩌려고.
. 랄까 관심이 없음. 그냥 두지 그래. 사정이 있겠지 뭐, 정도.. '난 상당한 인물이 아닐까'라고 생각.
. 100% 꾸며낸 웃음을 그럴듯하게 소화.
. 특히 폭소할 때.
. 머리속에서 '이 다음에 어떻게 할까나' 생각중.. 이야기의 결론은 마지막의 마지막이 되어야 나온다.
. '우선 결론부터' 얘기하는 건 취향이 아님.. 그래서 말이 끝나기 전에 끼어들면 발끈.
. 남/의/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란 말야! 안 그러면 후회하게 될걸. 그래도 좋다 이거지?. 논리에 딱딱 들어맞는 것이 좋다.
. 앞뒤가 안맞으면 돌산처럼 묵묵히 버팀. 거부합니다.
. 인정이나 감각에 이끌려 중요한 일을 정하지 않음.
.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사사삭 처리해버리고 싶다.
. 했더니 성공.
. 난 여기서 끝날 사람이 아니라고
. 홀로 생각중
. 규칙을 뛰어넘는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다.
. 뛰어넘는 거야. 무시하는게 아니라. 초월하는 것뿐이야.
. 자존심이 강함.
. 자존심은 '과시'가 아니라 '긍지'라고 주장.. 가진 건 없지만 의욕은 있다구!
. 대충 이런 느낌으로 '그래서 어쩌라고' 식의 말을 자주 입에 올린다.
. '불가능'과 '무지'의 차이는 잘 알고 있음.
. 거봐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말이 나온다니까..
. 노력할 가치가 없다고 느끼면 쳐다보지도 않음. . 대단한 로맨티스트.
. 메르헨 적인 공상의 세계에 빠져있다.
. 즉 간단히 말해 현실도피.
. 그리고 누군가 강제적으로 끌어내준다.
. 그리고 현실의 세계에 저런 세계가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음.. 더욱 칭찬받고 싶다.
. 부끄러워질만큼.
. .....역시 부끄럽구나.
. 실수하면 바로 자신감 상실. 단시간이지만.
. 실수했네 라고 확인사살당하면 쓰러지고 싶다.
.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짐작도 할 수 없다.
. 게다가 신경도 쓰지 않음.
. 긴급사태가 발생하면 파워업.
. 대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음.
. 솔직한 듯 보이지만 상당한 고집장이.
.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마음이.
. 남들 앞에서는 양보.
. 하는 척. 탈선인생.
. 곧게 쭉 뻗은 길을 걷고 있으면 맹렬하게 옆으로 벗어나고 싶어짐.
.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 아다다닷 꺾어져서 지금의 자신이 있는 것.. 사전 교섭 기술이 뛰어남.
. 내 자신이지만 스스로를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음.. 이미 적으로 돌린 사람들을 동정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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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어딜가도 "AB형이죠?" 소리를 듣는구나. ...훗. 괜찮아, AB형은 희소가치가 있으니까.(그딴거 ㅇ벗다)
...
...흑.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