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夜] 이사갑니다.

사실 이 이글루는, 창천군 형님의 민번으로 만든 이글루라(서방놈이 미-_-성년일때 만든다고 빌려 썼대요) 그간 옮길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만--역시 옮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이전 글은 계속 공개로 둘 예정이고요, 폭파 역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 주소는 http://eyeless.egloos.com 이고요, 귀찮으시겠지만 다시 한 번 링크 부탁드립니다.(굽신굽신) 그간 이곳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 이글루에서 뵙겠습니다!(..라지만 그래봤자 하는짓은 똑같을거라능.)

by 蒼天流夜 | 2008/10/31 05:58 | 트랙백 | 덧글(0)

[流夜] 바우하우스 견공들.

A님이 서울 오신김에 재방문했던 견공 카페 바우하우스. 여전히 견공들은 영업이 뭔지를 확실히 보여주더군요.(..) 찍사 실력이 그지같기도 하고 워낙 활발한 견공들이라 사진찍는데 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몇장 건진거라도 올려봅니다.
사이즈 착각해서 혼자만 작은 사진. ..이녀석 누구였지.
역시 이름까먹은 녀석. 자세 한 번 고고하시다.
아따 고놈 눈망울 한 번 이쁘다.
옆 테이블, 간식에 홀린 녀석들의 집합. 참 장관이었다.
얘가 라노던가.
저 방만한 자세. ..
간식을 노리고 온 녀석. 사진에선 보이지 않지만 테이블 위에 간식 봉지가 있었다.
표정이 너무 불쌍해보이던 아이크.
저 우수어린 눈빛을 어쩌면 좋을까. ..
저렇게 애처로이 바라보다 결국 간식 얻어먹고 갔다.
대박이 어디보니?
길기도 하지. ..
길고 우아한 대박이. 앞다리 꼬고 있는게 참 잘어울린다.
생긴게 참 여우같았던 녀석.
새초롬하게 누워주시더니.
주무신다. ..
영업하다 지쳤는지 역시 주무신다. ..

...랄까 그나저나 딱 두 번 가서 그런가. 애들 이름을 아직도 잘 모르겠. ...

by 蒼天流夜 | 2008/10/29 10:28 | [流夜]소소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RADWIMPS - オーダーメイド



オーダーメイド

作詞者名 野田洋次郎
作曲者名 野田洋次郎
ア-ティスト radwimps


きっと僕は尋ねられたんだろう
분명 나는 질문받았겠지
生まれる前、どこかの誰かに
태어나기 전,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未来と過去どちらか一つを
미래와 과거 어느쪽인가 하나를
見れるようにしてあげるからさ
볼 수 있게 해줄테니까
どっちがいい?どっちがいい?」
어느쪽이 좋아? 어느쪽이 좋아?

そして僕は過去を選んだんだろう
그리고 나는 과거를 선택했겠지
強い人より優しい人に
강한 사람보다 상냥한 사람이
なれるように なれますようにと
될 수 있도록 될 수 있도록이라고
『思い出』って何だか分かるように
추억이란 무엇인지 알도록

続けて誰かさんは僕に言う
이어서 누군가 나에게 말하네
「腕も足も口も耳も眼も
팔도 발도 입도 귀도 눈도
心臓もおっぱいも鼻の穴も
심장도 젖가슴도 콧구멍도
二つづつ付けてあげるからね
두개씩 붙여줄게
いいでしょう?いいでしょう?」
좋지? 좋지?

だけど僕はお願いしたんだよ
그치만 나는 부탁했어
「口は一つだけで良いです」と
입은 하나면 족하다고
僕が一人でケンカしないように
내가 혼자서 싸우지 않도록
一人とだけキスができるように
혼자서만 키스 할 수 있도록

忘れたい でも忘れない
잊고싶어 그래도 잊을 수 없어
こんな想いを なんと呼ぶのかい?
이런 마음을 뭐라고 부르는거지?

少し不機嫌な顔のその人は
조금 언짢은 표정의 그 사람은
また仕方なく話し始めた
또 상관없이 이야기를 시작했어
「一番大事な心臓はさ
가장 소중한 심장은말야
両胸につけてあげるからね
양쪽 가슴에 붙여줄게
いいでしょう?いいでしょう?」
좋지? 좋지?

またまた僕はお願いしたんだ
또다시 나는 부탁했어
「恐れ入りますがこの僕には
죄송하지만, 나는
右側の心臓はいりません
오른쪽 심장은 필요없습니다
わがままばかり言ってすいません」
제 멋대로 말해서 죄송해요

僕に大切な人ができて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생겨
その子抱きしめる時はじめて
그 아이를 끌어안을 때 처음으로
二つの鼓動がちゃんと胸の
두개의 고동이 제대로 가슴의
両側で鳴るのが分かるように
양쪽에서 울리는걸 알도록

左は僕ので右は君の
왼쪽은 내것이고 오른쪽은 그대의
左は君ので右は僕の
왼쪽은 그대것이고 오른쪽은 나의
一人じゃ何処か欠けてるように
혼자선 어딘가 모자라 있도록
一人でなど生きていかないように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도록

忘れたい でも忘れない
잊고싶어 그래도 잊을 수 없어
こんな想いを なんと呼ぶのかい?
이런 마음을 뭐라고 부르는거지?

胸が騒がしい でも懐かしい
가슴이 소란스러워 그래도 그리워
こんな想いをなんと呼ぶのかい?
이런 마음을 뭐라고 부르는거지?

「そう言えば最後にもう一つだけ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涙をオプションで付けようか?
눈물을 옵션으로 붙일까?
なくても全然支障はないけど
없어도 전혀 지장은 없지만
面倒だからって付けない人もいるよ
귀찮으니까 붙이지 않는 사람도 있어
どうする?どうする?」
어떡할래? 어떡할래?

そして僕はお願いしたんだ
그리고 나는 부탁했어
強い人より優しい人に
강한 사람보다 상냥한 사람이
なれるように なれますようにと
될 수 있도록 될 수 있도록이라고
『大切』って何だか分かるように
가장 소중한것이란 뭔지 알도록

「じゃあ、ちなみに涙の味だけでも
그럼, 덧붙여서 눈물의 맛만이라도
君の好きな味を選んでよ
네가 좋아하는 맛을 선택해줘
酸っぱくしたり しょっぱくしたり
시게하든, 짜게하든
辛くしたり 甘くしたり
맵게하든, 달게하든
どれでも好きなのを選んでよ
어느거든 좋아하는걸 선택해줘
どれがいい?どれがいい?」
어느게 좋아? 어느게 좋아?

[望み通り全てが
바라는대로 모든게
叶えられているでしょう
이루어져 있지?
だから涙に暮れる
그러니까 눈물로 잠긴
その顔はちゃんと見せてよ
그 얼굴은 제대로 보여줘
さあ、誇らしげに見せてよ」
자, 자랑스럽게 보여줘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色々とお手数をかけました
여러가지로 폐를 끼쳤습니다
最後に一つだけ良いですか?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도 괜찮습니까?
どっかでお会いしたことありますか?」
어딘가에서 만난적 있습니까?」

가사출처 : 지음아이, hallrain 님.

by 蒼天流夜 | 2008/10/23 00:11 | [流夜]소소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流夜] AB형 설명서.

요즘 유행인듯한 혈액형 설명서에 파닥파닥. 출처는 태영님 이글루.

AB형은

. 진흙발로 남의 마음에 들어올 생각마 라는 아우라를 내보내고 있다. 웃는 얼굴로.
. 갑자기 대단한 아이디어가 번쩍. 아 생각났다.
. 그래서 모두에게 이 아이디어를 보고.
. 결국 완전 황당한 말을 해서 분위기는 냉냉.
. 신경쓰지 않는다.



. 타인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음.
. 그리고 자기 편이 없어도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 '설득할 수 있으면 해봐 임마' 라고 생각하기도

. 뇌를 반반씩 나눠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 사실은 반이 아니라 몇등분도 가능.
. 한꺼번에 풀가동시켜도 '이거랑 저거랑 이래서 음 뭐더라?' 이런 상태가 되지 않음.
. 스스로에게 솔직하다.
. 그래서 귀찮은 일에 말려든다. 아 귀찮아라.
. 이런 일이 많지만
. 그래도 이런 식으로 밖에 안되는걸.
. 하고 약간 우울한 기분이.



. 세상에 주장하고 싶은 것이 언제나 있다. 생각으로 그치지만.
. 학력이나 직함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음.
. 그래서 상대방의 간판이 대단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음.
. 여러모로 갭이 크다.
.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한다는 소리를 듣고
. 음 납득이 안가는걸 하고 생각
.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면 장문의 재반박을 당하지요. 아이고 귀찮아.
. 갑자기 말이 없어져서 주위를 긴장시킨다.
. 사실은 멍하니 있을 뿐인데.
. 앉아있지만 정신은 다른 곳에.
. 그리고 뭔가 생각하면서 히죽히죽.



. 사고를 치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건다.
. 전방 확인. 오케이.
. 후방 확인. 오케이.
. 하지만 누군가 말려들어도 확인하지 않음.

. 그래서 자신의 페이스에 남을 끌어들이(는 것같)다.
. 리허설 없이 바로 시작하는 일은 없음. 무서우니까.


. 독설가라는 말을 듣는다.
. 전혀 그렇지 않은데.
. 험담이 아니라 비평이야.
. 악의는 전혀 없다구. 그러니까 그렇게 화내지마. 귀찮단 말야.
. 머리 회전이 바퀴가 맞물리지 않을정도로 돌아갈 때가 있다.
. 기억력은 없음.
. 아마 처음부터 외울 마음이 없어서일지도.
. 흥미가 없어서 그래.



. 한번 하고 나면 다 파악했다고 착각에 빠짐.
. 희노애락의 콘트롤러가 없음.
. 집에서 '락'이 좀 많이 나오는 정도.
. '노'는 가끔 등장. 계산적으로. 사실은 화나지 않았지용...


. 속이는 만큼 잘 속는다.
. 하지만 속았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함.
. 누군가 '너 속고 있는거야'라고 해도 '그렇지 않다'고 고집을 박박.
. 자신의 소문이나 험담은 못 들은 척 안 들리는 척.
. 그러니까 '척'
. 사실은 짜증도 나고 상당히 기분도 다운.
. 결점을 지적당해도 듣고 흘린다. 솨아악.
. 관심 없다우.
. 듣고 싶지 않다니까.

. 고칠 생각도 없음.



. 오른쪽이라고 하면 '왜?'하고 묻는다.
왼쪽이라고 하면 '왜?'하고 묻는다.
납득이 간다고 생각하면 '그렇네'라고 대꾸.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시간 뺏지마'라고 생각해버림.


. 기분 전환이 빠르다.
. 고민의 on/off 스위치가 있습니다. 달칵.
. 하나만 생각해서 고민의 늪으로 빠지지 않음.
. 으랏차차 부활!


. 말 중에 90%는 본심. 10%는 뭐..
. 하지만 대부분 의심받는 결말.

. 작심삼일은 사전에 없음.
. 에이 질렸어 땡, 도 없음.
. 아마도. 외면한 것은 이미 잊어버려서 잘 몰라.
. 치고 받기는 아프니까 사양.

. 마음의 갈등이 없다.
. 고독이 두렵지 않다.
. 혼자임을 즐기는 성격.
. 뒹굴뒹굴거리는 건 특기. 방바닥을 뒹구르르르 굴러가다
. 어느 사이에 숙면


. 지난 이야기를 질질 끌지 않는다.
. 하지만 언젠가 복수해 주겠어.
. 앞뒤가 안맞는다고? 아냐 아냐.
. 자신만의 인생론이 있지만
. 다른 사람에게 말할 생각은 없음.
. 뭐 나중에 술이라도 마시면서 얘기하자고.
. 하지만 그 '나중'은 없음.
. 있더라도 자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론을 듣는 자리로.

. '근성'이라는 말이 싫다. 근성을 보이라고? 싫어.

. 뭐든지 무난히 해낼 수 있다.
. 무난히 할 수 없는 일은 남의 앞에서 하지 않으니까.

. 나도 못하는 건 많지만 비밀이야.
. 관심이 있으면 어떤 모임이건 참석.
. 하지만 왠지 빨리 돌아가고 싶어져.
.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잘한다.
. 그래도 너무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 자기 순서가 될때까지의 긴장감이 싫다.
. 너무 긴장해서 토할것 같은 기분인걸.

. 거짓말을 잘한다.
. 게다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자각이 없음.
. 내 생각에는 거짓말이 아닌걸. 가장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게 최우선.
. 굳이 비유하자면 집고양이보다 길고양이.
. 여기저기 배회하다 자버린다.


. 남의 험담을 늘어놓거나 바보취급하는 건 싫다.
. 자리에 없는 사람 뒷담을 해서 뭘 어쩌려고.
. 랄까 관심이 없음. 그냥 두지 그래. 사정이 있겠지 뭐, 정도.

. '난 상당한 인물이 아닐까'라고 생각.
. 100% 꾸며낸 웃음을 그럴듯하게 소화.
. 특히 폭소할 때.
. 머리속에서 '이 다음에 어떻게 할까나' 생각중.


. 이야기의 결론은 마지막의 마지막이 되어야 나온다.
. '우선 결론부터' 얘기하는 건 취향이 아님.

. 그래서 말이 끝나기 전에 끼어들면 발끈.
. 남/의/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란 말야! 안 그러면 후회하게 될걸. 그래도 좋다 이거지?

. 논리에 딱딱 들어맞는 것이 좋다.
. 앞뒤가 안맞으면 돌산처럼 묵묵히 버팀. 거부합니다.
. 인정이나 감각에 이끌려 중요한 일을 정하지 않음.
.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사사삭 처리해버리고 싶다.
. 했더니 성공.

. 난 여기서 끝날 사람이 아니라고
. 홀로 생각중
. 규칙을 뛰어넘는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다.
. 뛰어넘는 거야. 무시하는게 아니라. 초월하는 것뿐이야.
. 자존심이 강함.
. 자존심은 '과시'가 아니라 '긍지'라고 주장.
. 가진 건 없지만 의욕은 있다구!
. 대충 이런 느낌으로 '그래서 어쩌라고' 식의 말을 자주 입에 올린다.
. '불가능'과 '무지'의 차이는 잘 알고 있음.
. 거봐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말이 나온다니까..

. 노력할 가치가 없다고 느끼면 쳐다보지도 않음.
. 대단한 로맨티스트.
. 메르헨 적인 공상의 세계에 빠져있다.
. 즉 간단히 말해 현실도피.
. 그리고 누군가 강제적으로 끌어내준다.
. 그리고 현실의 세계에 저런 세계가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음.

. 더욱 칭찬받고 싶다.
. 부끄러워질만큼.
. .....역시 부끄럽구나.

. 실수하면 바로 자신감 상실. 단시간이지만.
. 실수했네 라고 확인사살당하면 쓰러지고 싶다.
.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짐작도 할 수 없다.
. 게다가 신경도 쓰지 않음.
. 긴급사태가 발생하면 파워업.
. 대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음.
. 솔직한 듯 보이지만 상당한 고집장이.
.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마음이.
. 남들 앞에서는 양보.
. 하는 척


. 탈선인생.
. 곧게 쭉 뻗은 길을 걷고 있으면 맹렬하게 옆으로 벗어나고 싶어짐.
.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 아다다닷 꺾어져서 지금의 자신이 있는 것.

. 사전 교섭 기술이 뛰어남.
. 내 자신이지만 스스로를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음.
. 이미 적으로 돌린 사람들을 동정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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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어딜가도 "AB형이죠?" 소리를 듣는구나. ...훗. 괜찮아, AB형은 희소가치가 있으니까.(그딴거 ㅇ벗다)
...
...흑.ㅇ<-<

by 蒼天流夜 | 2008/10/19 20:11 | [流夜]소소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流夜] 어쩌라고.

이건 뭐. ...

by 蒼天流夜 | 2008/10/18 14:27 | [流夜]異次元 Lif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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